테일러 대니얼 라우트너(영어: Taylor Daniel Lautner, 발음; /ˈlaʊtnər/, 1992년 2월 11일[1]~)는 미국의 배우, 성우, 모델, 무술가이다. 어렸을 때, 미시간주 홀랜드 파비아노 가라테 스쿨에서 무술을 하였고,[2] 미국 스포츠 가라테 협회에서 넘버원으로 분류되어 있었다. 로트너는 그 후 연기를 시작하여 《버니 맥 쇼》(2003년), 《마이 와이프 앤 키즈》(2004년)에 출연하였다. 이어 2005년에는 《What's New, Scooby-Doo?》와 《대니 팬텀》에 목소리로도 출연하였고 《열두명의 웬수들 2》, 《샤크보이와 라바걸의 모험 3-D》에도 출연하였다.
로트너는 스테프니 메이어의 소설 《트와일라잇 소설 시리즈》를 바탕으로 한 《트와일라잇 영화 시리즈》에서 제이콥 블랙 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 로트너는 또한 2011년 액션 영화 《어브덕션》에도 주연을 맡았다.
2000년대 후반, 로트너는 《트와일라잇》의 제이콥 블랙 역을 맡고 보여준 복근을 비롯한 체격과 외모로 인해 틴 아이돌, 섹스 심벌로 자리잡게 된다. 2010년에는 글래머지의 "2010년 가장 섹시한 남성 50인", 피플지의 "가장 놀라운 몸"에 이름을 올린다. 또한 같은 해에 조니 뎁,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애덤 샌들러에 이어 할리우드 스타 소득 순위 4위에도 순위를 올렸으며,[3] 수입이 제일 많은 십대 배우에도 선정되었다.
어린 시절
로트너는 1992년 2월 11일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에서 어머니 데버라와 아버지 대니얼 로트너 사이에서 태어났다.[4] 어머니는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의 직원이며, 아버지는 미드웨스트 항공의 조종사이다.[4][5] 또한 마케나라는 여동생이 있으며,[4] 로마 가톨릭 교회 집안이다.[6][7] 로트너는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의 가계이며, 어머니로부터는 미국 원주민 중 특히 포타와토미족과 오타와족의 피를 물려받았다.[8][9] 로트너는 그랜드래피즈의 교외 지역인 허드슨빌에서 자랐으며,[10] 제임스타운 초등학교에 다녔다.
로트너는 6살에 가라테 수업을 처음 들었다.[4] 그 다음해에는 스승인 마이클 차투런타붓을 만나 켄터키주의 루이빌에서 열린 내셔널 가라테 토너먼트에 참여하였다. 또한 캘리포니아 대학교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무술 캠프에도 참여하였다.[4] 로트너는 차투런타붓에게 몇년간 훈련을 받았으며, 8살에는 검은띠를 획득하였다. 또한 세계 가라테 협회 선수권 대회에서 미국 대표로 나가 우승하는 등 여러 대회에 출전하며 우승을 하기 시작하였다.[10]
차투런타붓은 《구급전대 고고파이브》에서 블루 레인저 역할을 맡고 있었고, 로트너에게 연기를 해보라고 제안을 하였다.[4] 로트너는 몇년 동안 LA 버거킹 광고 오디션을 시작으로[11] 미시간주에서 캘리포니아주의 로스앤젤레스까지 이동하며 여러 오디션을 보러 다녔고, 종종 학교 때문에 미시간주로 돌아왔다.[4] 매번 이렇게 이동하는 것이 피곤하다고 판단되어 로트너와 가족은 2002년 캘리포니아 주의 샌타클라리타로 이사하였다.[4][12]
로트너는 샌타클라리타에 위치한 리오노테 중학교, 발렌시아 고등학교를 다녔다.[13] 중학교에서는 "베스트 스마일" 상을 받았고, 학교의 터키 볼 미식축구 경기에 참여하기도 하였다.[14] 로트너는 가라테와 연기를 병행하였다. 학교에서는 미식축구 팀에 속해있었고, Hart Baseball이라는 야구 프로그램에 참가하기도 하였다. 또한, 재즈 및 힙합 댄스도 추기 시작하였고, 재즈 댄스팀인 Hot Shots과 힙합 댄스팀인 LA Hip Kids의 일원이기도 하였다.[12]
경력
2001~07: 초기 활동
로트너는 로스앤젤레스로 이동한 후 몇개월 동안 텔레비전 및 영화에서 작은 역할을 맡고 광고에도 출연하였다. 2001년, 로트너는 텔레비전 영화 《프리맨》에 출연하였고, 《러그래츠 3: 무인도 대모험》의 광고에서 목소리로 출연하였다.[10] 또한 《버니 맥 쇼》, 《마이 와이프 앤 키즈》, 《썸머랜드》에서 작은 역할로 출연하였다.[4] 《What's New, Scooby-Doo?》와 《대니 팬텀》에서는 목소리로도 출연하였다. 2005년에는 코미디 영화 《열두명의 웬수들 2》에도 작은 역할로 출연하였다.[4] 같은 해에 같은 고등학교를 재학 중인 테일러 둘리와 함께 《샤크보이와 라바걸의 모험 3-D》에서 처음으로 주연을 맡았다.[4] 로트너는 이 영화에서 모든 무술 장면을 직접 연기 하였으며,[12] 이 영화를 촬영하기 위해 오스틴에 3개월 동안 머물렀다.[4] 영화는 부정적인 평을 받았고, 국제적으로는 크게 흥행하지는 않았다. 로트너는 이 영화로 27회 젊은 예술가상에 후보로 올랐으나 상을 받지는 못했다.[15] 로트너는 이 영화에서 사운드트랙 Dream Dream Dream Dream을 직접 불렀으며, 사운드트랙 음반에도 수록이 되었다.[16] 몇개월 후, 로트너는 《열두명의 웬수들 2》에 출연하였고, 영화는 로튼 토마토에서 "2000년대 최악의 영화"로 평가받았다.[17]
캐나다에서 촬영을 마치고 돌아온 후에는 샤크보이와 라바걸에 의한 명성을 실감하였다.[4] 2008년 텔레비전 쇼 《Love, Inc.》와 텔레비전 스페셜 《He's a Bully, Charlie Brown》에 출연하였다. 같은 해 NBC의 드라마 《마이 온 워스트 에너미》에 크리스천 슬레이터가 맡은 헨리 스파이비의 아들 잭 스파이비 역할로 출연하였다.[18] 롤링 스톤은 테일러의 초기 역할들은 "로트너를 인기있는 아이, 운동을 좋아하는 아이 또는 골목 대장"으로 만들었다고 한다.[19]
2008~09: 트와일라잇
2007년, 영화 제작자들은 《트와일라잇 영화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인 《트와일라잇》에서 벨라 스완의 원주민 친구 제이콥 블랙을 맡을 배우를 찾고 있었다.[18] 2008년 1월, 포틀랜드에서 오디션이 열렸고, 로트너는 《트와일라잇》에 대해 전혀 몰랐지만 기획사에 의해 오디션을 보게 되었다.[18] 오디션에서 이미 벨라 역으로 캐스팅된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대사를 읽었고 그들은 《뉴문》, 《이클립스》의 장면들을 연기하였다.[18] 결과는 제이콥 블랙 역으로 캐스팅되었고, 영화는 2008년에 개봉하였다. 영화는 성공적이였고, 첫 주에 6천 9백만달러를 벌었으며, 전세계로는 3억 9천 2백만달러의 수입을 냈다. 로튼 토마토에서는 10점 중 5.5점을 획득하였고,[20] 메타크리틱에서도 평균적인 평을 받았다.[21] 2009년 MTV 무비 어워드에서 로트너는 《트와일라잇》에 같이 출연한 로버트 패틴슨과 남우신인상에 후보로 올랐으나, 패틴슨이 수상하였다.[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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